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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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주 매지농악 기능 보유자 지정_1422회 원주 시정방송 (7월 4주차)
원주 매지농악은 2006년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강원 영서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으로 인정받아왔죠. 원주 매지농악 전수관장 강영구 씨가 이번에 강원도로부터 새로운 기능 보유자로 지정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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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
원주 매지농악 보존회 강성태 회장. 오랜만에 젊은 제자들과 합을 맞춥니다.
어느덧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 돌이켜 보면 원주 매지농악을 위해 보낸 세월이었습니다.
30대의 젊은 시절부터 상쇠로서 농악대를 이끌었고, 지난 2006년에는 원주 매지농악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어 전승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원주매지농악 보전을 위해 기여한 그의 공적을 인정해 명예 보유자로 지정했습니다.
INT 강성태 / 원주매지농악보존회장
강 회장의 아들 강영구 씨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원주 매지농악전수관 관장이며 태평소와 농요는 물론 상쇠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지리 회촌 마을에서 나고 자라 14살부터 매지농악대 활동을 해왔습니다.
INT 강영구 / 원주매지농악 보유자
강주석 씨와 성남진 씨는 강성태 회장으로부터 매지농악을 사사 받아 지난 2006년에 이수자가 되었습니다.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농악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각종 공연에 참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전승교육사가 되었습니다.
INT 강주혁 / 원주매지농악 전승교육사
INT 성남진 / 원주매지농악 전승교육사
지난 2006년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 가치를 인정받은 원주 매지농악.
이번 매지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보유자와 전승교육사가 되면서 후학 양성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WTB 고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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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
원주 매지농악 보존회 강성태 회장. 오랜만에 젊은 제자들과 합을 맞춥니다.
어느덧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 돌이켜 보면 원주 매지농악을 위해 보낸 세월이었습니다.
30대의 젊은 시절부터 상쇠로서 농악대를 이끌었고, 지난 2006년에는 원주 매지농악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어 전승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원주매지농악 보전을 위해 기여한 그의 공적을 인정해 명예 보유자로 지정했습니다.
INT 강성태 / 원주매지농악보존회장
강 회장의 아들 강영구 씨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원주 매지농악전수관 관장이며 태평소와 농요는 물론 상쇠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지리 회촌 마을에서 나고 자라 14살부터 매지농악대 활동을 해왔습니다.
INT 강영구 / 원주매지농악 보유자
강주석 씨와 성남진 씨는 강성태 회장으로부터 매지농악을 사사 받아 지난 2006년에 이수자가 되었습니다.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농악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각종 공연에 참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전승교육사가 되었습니다.
INT 강주혁 / 원주매지농악 전승교육사
INT 성남진 / 원주매지농악 전승교육사
지난 2006년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 가치를 인정받은 원주 매지농악.
이번 매지농악보존회 회원들이 보유자와 전승교육사가 되면서 후학 양성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WTB 고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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