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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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본부 신축공사
원주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20여년 만에 통합청사로 새롭게 지어집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3일 김기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동절기를 맞아 잠시 중단됐던 공사가 지난 2월 초 다시 시작돼 지금까지 3.5%정도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청사는 총 71억원을 들여 15,4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며,
사무실과 수질검사기관,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그동안 상하수도사업본부와 하수과 사무실이 떨어져 있어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했지만, 이번 통합청사 신축으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3일 김기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동절기를 맞아 잠시 중단됐던 공사가 지난 2월 초 다시 시작돼 지금까지 3.5%정도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청사는 총 71억원을 들여 15,4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며,
사무실과 수질검사기관,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그동안 상하수도사업본부와 하수과 사무실이 떨어져 있어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했지만, 이번 통합청사 신축으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