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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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종합복지관 개관
우산동에 근로자 종합복지관, 일명 웨스포센터가 지난 4월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근로자 종합 복지관은 우산동 일원 7600여제곱미터 부지에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원주시는 7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복지관의 시설 개보수 공사 등 리모델링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에따라 복지관의 본관 건물 지하 1,2층은 수영장으로, 1층은 매점과 식당, 다목적실등이 갖춰졌습니다.
또한 2층에는 어린이집, 3층과 5층은 체육생활 시설이, 그리고 4층에는 헬스장으로 꾸며져 활용됩니다.
특히 수영장은 최첨단 수질관리 시설인 전해질 처리방식의 정수시설을 갖춰 음용수로도 사용할수 있을 만큼 수질이 좋고 특히 도내 처음으로 장애인 입수 경사로와 보호자와 공동으로 사용할수 있는 샤워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영을 즐길수 있도록 마련돼있습니다.
한편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원주국민체육센터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근로자 종합 복지관은 우산동 일원 7600여제곱미터 부지에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원주시는 7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복지관의 시설 개보수 공사 등 리모델링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에따라 복지관의 본관 건물 지하 1,2층은 수영장으로, 1층은 매점과 식당, 다목적실등이 갖춰졌습니다.
또한 2층에는 어린이집, 3층과 5층은 체육생활 시설이, 그리고 4층에는 헬스장으로 꾸며져 활용됩니다.
특히 수영장은 최첨단 수질관리 시설인 전해질 처리방식의 정수시설을 갖춰 음용수로도 사용할수 있을 만큼 수질이 좋고 특히 도내 처음으로 장애인 입수 경사로와 보호자와 공동으로 사용할수 있는 샤워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영을 즐길수 있도록 마련돼있습니다.
한편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원주국민체육센터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