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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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준공
이달 말 개관을 앞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내부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개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문화공간이자 미디어 도서관으로 활용될 영상미디어센터를 박윤미 기자가 미리 찾았습니다.
【리포트】
원주영상미디어 센터가 장비와 시설을 모두 갖추고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상미디어 센터는 일산동 건강문화센터 4층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국비 10억와 도비, 시비 등 모두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건립됐습니다.
또한 비영리 법인체로 원주 시민들이 각종 영상 매체 기술교육과 영상 이론을 배울수
있는 종합적인 영상 문화 공간이자 미디어 도서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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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최세일 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
---
1322제곱미터 규모에는 편집 교육실과 전문편집실, 영상 자료실, 제작스튜디오,
영상 치료실, 오디오 스튜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를 관람할수 있는 상영관과
세미나실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또한 촬영과 조명, 음향 등 고가의 각종 영상 장비가 갖춰있습니다.
시민들은 센터에서 영상 촬영과 편집, 제작등 미디어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고 , 교육을 받은 다음 직접 센터에서 영상 장비를 대여해 영상물도 제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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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최세일 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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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센터 운영을 위해 센터장과 사무국장, 행정팀장 등 7명의 인원이 구성돼 있으며
이달 말 센터 개관을 앞두고 장비 점검과 교육 강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주에 영상미디어 센터가 문을 열게 됨으로써 시민들은 보다 쉽게 영상 문화에 접근을 할 수 있고, 더불어 지역 내 영상 문화가 활성화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wtb 박윤밉니다.
내부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개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문화공간이자 미디어 도서관으로 활용될 영상미디어센터를 박윤미 기자가 미리 찾았습니다.
【리포트】
원주영상미디어 센터가 장비와 시설을 모두 갖추고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상미디어 센터는 일산동 건강문화센터 4층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국비 10억와 도비, 시비 등 모두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건립됐습니다.
또한 비영리 법인체로 원주 시민들이 각종 영상 매체 기술교육과 영상 이론을 배울수
있는 종합적인 영상 문화 공간이자 미디어 도서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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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최세일 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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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제곱미터 규모에는 편집 교육실과 전문편집실, 영상 자료실, 제작스튜디오,
영상 치료실, 오디오 스튜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를 관람할수 있는 상영관과
세미나실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또한 촬영과 조명, 음향 등 고가의 각종 영상 장비가 갖춰있습니다.
시민들은 센터에서 영상 촬영과 편집, 제작등 미디어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고 , 교육을 받은 다음 직접 센터에서 영상 장비를 대여해 영상물도 제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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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최세일 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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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센터 운영을 위해 센터장과 사무국장, 행정팀장 등 7명의 인원이 구성돼 있으며
이달 말 센터 개관을 앞두고 장비 점검과 교육 강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주에 영상미디어 센터가 문을 열게 됨으로써 시민들은 보다 쉽게 영상 문화에 접근을 할 수 있고, 더불어 지역 내 영상 문화가 활성화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wtb 박윤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