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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새벽시장 20일 개장
전국 최초의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이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일 새벽 4시부터 9시까지 원주교와 봉평교 사이 원주천 둔치에서 열리며 관내 13개 읍면동 지역의 400여명의 회원 농민들이 참여합니다.
농업인 새벽 시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각종 농산물을 실명제로 표시하고 불량 농산물이 판매됐을때는 즉시 리콜을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도농 교류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인 새벽시장에는 하루 평균 500여명의 시민들이 찾는등 지난해에는 20만여명이 방문해 60여억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으며 올해는 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농업인 새벽시장은 지난 1994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가당 연간 2천에서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민과 도시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일 새벽 4시부터 9시까지 원주교와 봉평교 사이 원주천 둔치에서 열리며 관내 13개 읍면동 지역의 400여명의 회원 농민들이 참여합니다.
농업인 새벽 시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각종 농산물을 실명제로 표시하고 불량 농산물이 판매됐을때는 즉시 리콜을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도농 교류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인 새벽시장에는 하루 평균 500여명의 시민들이 찾는등 지난해에는 20만여명이 방문해 60여억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으며 올해는 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농업인 새벽시장은 지난 1994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가당 연간 2천에서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민과 도시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