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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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수출품목 서남아 시장에서 호평
관내 8개 업체로 구성된 종합 무역 사절단은 인도 등 서남아 시장에서 486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는등 호평을 받았습니다
원주시는 광인와이어와 나노인텍, 아이센스등 관내 8개 업체로 무역사절단을 구성해 인도의 뭄바이, 파키스탄의 카라치, 방글라데시의 다카 등 서남아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지 바이어들과 486만 달러의 계약추진을 맺었습니다.
원주시는 현재 이들 지역이 전력사정 등 내부적인 상황이 여러모로 어렵지만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이들 지역을 선점해 수출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서남아 지역의 인근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등 해외시장 개척에 물꼬를 틀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다음달에는 해외바이어를 원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시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광인와이어와 나노인텍, 아이센스등 관내 8개 업체로 무역사절단을 구성해 인도의 뭄바이, 파키스탄의 카라치, 방글라데시의 다카 등 서남아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지 바이어들과 486만 달러의 계약추진을 맺었습니다.
원주시는 현재 이들 지역이 전력사정 등 내부적인 상황이 여러모로 어렵지만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이들 지역을 선점해 수출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서남아 지역의 인근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등 해외시장 개척에 물꼬를 틀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다음달에는 해외바이어를 원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시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