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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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특별 비상 경계령
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는 산불 예방 활동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피해 규모 또한 대형화 되는등 산불 발생 여건이 높아짐에 따라 당초 4월 12일 까지 발령하였던 산불 방지 특별 경계령을 오는 26일까지 2주 연장해 특별 비상 경계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읍면동 산불 상황실의 운영을 철저히 하고, 전직원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주중에는 본청 지원 공무원을 정원의 1/6수준인 90명을, 주말에는 1/4인 수준인 144명을 산불감시 인력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앰프와 차량 가두 방송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해선 산불 감시원을 증원 배치하는등 지상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몰 전후 논밭두렁과 농산물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은 일체 금지 하는 한편 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 처리하는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피해 규모 또한 대형화 되는등 산불 발생 여건이 높아짐에 따라 당초 4월 12일 까지 발령하였던 산불 방지 특별 경계령을 오는 26일까지 2주 연장해 특별 비상 경계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읍면동 산불 상황실의 운영을 철저히 하고, 전직원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주중에는 본청 지원 공무원을 정원의 1/6수준인 90명을, 주말에는 1/4인 수준인 144명을 산불감시 인력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앰프와 차량 가두 방송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해선 산불 감시원을 증원 배치하는등 지상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몰 전후 논밭두렁과 농산물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은 일체 금지 하는 한편 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 처리하는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