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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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마을, 원주 신림면
원주신림면이 2012년도 Green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돼.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그린마을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사업입니다.
마을에서 주민들 스스로
에너지절약, 자원 재활용 등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면서
녹색생활의 범국민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림면이 올해 그린마을조성사업에 선정된
가장 큰 이유는 새마을 가꾸기 사업의 경험을 살린
주민 주도형 마을 정화활동 덕분입니다.
신림면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면사무소를 비롯한 마을입구 곳곳에
화단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쉼터와 도로변에
꽃길조성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녹색나눔장터 운영, 생태환경보전분야 등
주민 참여형 마을 정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손승삼(신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한편, 올해는 도내 9개 마을이 그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중 신림면은 원주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우리시의 대표 그린마을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입니다.
이병재(신림면총무담당)
신림면은 오는 4월 주민대표자 및 관계자 합동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녹색그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가게 됩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림면만의 녹색생활실천 노하우가
이웃마을에도 전파될 수 있는 우수사례로 발전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그린마을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사업입니다.
마을에서 주민들 스스로
에너지절약, 자원 재활용 등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면서
녹색생활의 범국민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림면이 올해 그린마을조성사업에 선정된
가장 큰 이유는 새마을 가꾸기 사업의 경험을 살린
주민 주도형 마을 정화활동 덕분입니다.
신림면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면사무소를 비롯한 마을입구 곳곳에
화단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쉼터와 도로변에
꽃길조성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녹색나눔장터 운영, 생태환경보전분야 등
주민 참여형 마을 정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손승삼(신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한편, 올해는 도내 9개 마을이 그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중 신림면은 원주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우리시의 대표 그린마을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입니다.
이병재(신림면총무담당)
신림면은 오는 4월 주민대표자 및 관계자 합동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녹색그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가게 됩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림면만의 녹색생활실천 노하우가
이웃마을에도 전파될 수 있는 우수사례로 발전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