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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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농기센터, 돌아온‘치유의 정원’
원주시 원예치료 ‘생명정원’.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식물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치유의 공간.
푸른 식물과 향기로운 꽃들이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에 건립된 원예치료정원은
원주시민들의 정서적, 신체적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공간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김성실(농업기술과)
올해도 역시 ‘생명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실(농업기술과)
실내 정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외에,
실외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3월 중 텃발교실 참가 학교를 모집하고
초등학교내의 실외공간과 교실을 활용해
식물 파종과 수확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원예치료정원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시민들을 위해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원예정원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원주시 농업기술과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식물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치유의 공간.
푸른 식물과 향기로운 꽃들이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에 건립된 원예치료정원은
원주시민들의 정서적, 신체적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공간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김성실(농업기술과)
올해도 역시 ‘생명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실(농업기술과)
실내 정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외에,
실외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3월 중 텃발교실 참가 학교를 모집하고
초등학교내의 실외공간과 교실을 활용해
식물 파종과 수확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원예치료정원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시민들을 위해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원예정원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원주시 농업기술과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