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70건 [ 693/872 페이지 ]
남부시장 노인문화센터 개관!
‘남부시장 노인문화센터’가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노인문화센터는 단구동 노인종합복지관의 회원 증가를 분산하고
중부권에 거주하는 수강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시작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현숙(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
남부시장 노인문화센터의 댄스수업이 진행 중인 교실.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강의실은 강습을 받는 수강생들로 꽉 차있습니다.
보다 용이해진 접근성덕분에
수강생들의 수강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순선(명륜동)
단구동에 있는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의 분관인
이곳 남부시장 노인문화센터에서는
기존 복지관에서 운영하던 강좌 중
인기 있는 강좌 10여개만을 추려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사와 웰빙댄스 같은 강습을 신설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특강을 운영하고
간단한 운동과 안마를 할 수 있는 안마공간도 마련해뒀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시설과 강좌 때문에
거꾸로 관설동이나 단구동에서
이곳 문화센터로 찾아오는 수강생도 있습니다.
김홍련(관설동)
기존의 건물을 이용한 소규모 노인복지시설인
‘남부시장 노인문화센터’,
노인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한 여가복지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노인문화센터는 단구동 노인종합복지관의 회원 증가를 분산하고
중부권에 거주하는 수강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시작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현숙(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
남부시장 노인문화센터의 댄스수업이 진행 중인 교실.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강의실은 강습을 받는 수강생들로 꽉 차있습니다.
보다 용이해진 접근성덕분에
수강생들의 수강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순선(명륜동)
단구동에 있는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의 분관인
이곳 남부시장 노인문화센터에서는
기존 복지관에서 운영하던 강좌 중
인기 있는 강좌 10여개만을 추려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사와 웰빙댄스 같은 강습을 신설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특강을 운영하고
간단한 운동과 안마를 할 수 있는 안마공간도 마련해뒀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시설과 강좌 때문에
거꾸로 관설동이나 단구동에서
이곳 문화센터로 찾아오는 수강생도 있습니다.
김홍련(관설동)
기존의 건물을 이용한 소규모 노인복지시설인
‘남부시장 노인문화센터’,
노인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한 여가복지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