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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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역사박물관, 지역문화재 보존에 앞장 서.
원주역사박물관이 지난 5월부터
원주지역 내 중요 문화재 보존관리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강원감영감찰사 ‘정구’의 임명장과
고종황제 시대의 교지부터
60-70년 전 근현대 서적까지.
원주 역사박물관에서 지류문화재 보존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보존한 문서들입니다.
현미경으로 보존할 문서의 먹 상태와 섬유의 상태를 살피고
그 이후 세척과 해체 작업 등 보존 작업을 거치면 위와 같이
훼손된 부분을 최소화하면서
문화재의 수명과 연구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박물관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1200여점의 지역자료를 인수하고
천연 약제를 이용한 소독, 탈산처리, 예방보존을 위한
보관 상자 등을 지원하며 문화재 보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임인경 (지류보존처리사)
특히, 원주역사박물관은
강원도 유일의 지류문화재 전문 보존처리시설을 갖추고
문화재 중에서도 동산 문화재에 속하는
‘지류’ 문화재 보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앞으로는 문화재 뿐 아니라
관공서에 보관중인 중요 행정 기록물의 보존관리 등도
시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임인경 (지류보존처리사)
원주역사박물관은 보존처리 지원 사업을 연중 시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주지역 내 중요 문화재 보존관리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강원감영감찰사 ‘정구’의 임명장과
고종황제 시대의 교지부터
60-70년 전 근현대 서적까지.
원주 역사박물관에서 지류문화재 보존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보존한 문서들입니다.
현미경으로 보존할 문서의 먹 상태와 섬유의 상태를 살피고
그 이후 세척과 해체 작업 등 보존 작업을 거치면 위와 같이
훼손된 부분을 최소화하면서
문화재의 수명과 연구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박물관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1200여점의 지역자료를 인수하고
천연 약제를 이용한 소독, 탈산처리, 예방보존을 위한
보관 상자 등을 지원하며 문화재 보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임인경 (지류보존처리사)
특히, 원주역사박물관은
강원도 유일의 지류문화재 전문 보존처리시설을 갖추고
문화재 중에서도 동산 문화재에 속하는
‘지류’ 문화재 보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앞으로는 문화재 뿐 아니라
관공서에 보관중인 중요 행정 기록물의 보존관리 등도
시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임인경 (지류보존처리사)
원주역사박물관은 보존처리 지원 사업을 연중 시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