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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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양천 르네상스 시작!!!
지난 18일 태장동 흥양천에서
흥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흥양천 정비사업은 홍수에 안전하면서
문화 생태가 살아있는 수변공간으로
재창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소초 흥양지구는 기존의 노후화된 낙차보 개량과
하천 제방을 구축하고
태장지구는 꽃길 산책로와 다양한 초화류 꽃밭 조성할 예정입니다.
INT 김경태 / 원주시 하천시설팀장
2025년 12월까지 흥양천 정비사업을 완료해 구도심지로의 접근성을 다양하게 하고 아울러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하겠습니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이 사업은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추진합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관설동까지 연결돼
도심지 접근성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원주시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흥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흥양천 정비사업은 홍수에 안전하면서
문화 생태가 살아있는 수변공간으로
재창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소초 흥양지구는 기존의 노후화된 낙차보 개량과
하천 제방을 구축하고
태장지구는 꽃길 산책로와 다양한 초화류 꽃밭 조성할 예정입니다.
INT 김경태 / 원주시 하천시설팀장
2025년 12월까지 흥양천 정비사업을 완료해 구도심지로의 접근성을 다양하게 하고 아울러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하겠습니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이 사업은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추진합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관설동까지 연결돼
도심지 접근성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원주시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