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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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산업단지 착공 ! 강원세계산림엑스포 ! 만종역 명칭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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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1. 부론산업단지 착공식
반도체 산업 등 첨단산업을 주도할 강원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지난 26일 착공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총 1600억 원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는 부론면 노림리 일원에 60만 9천㎡ 면적으로 건립되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반도체 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첨단산업을 부론산단에 집중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단신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원주의 날
원주시가 지난 25일 고성에서 열리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원주를 소개하기 위해 ‘원주의 날’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원주의 날’ 행사에는 원주시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엑스포 참가자와 지역 주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를 펼쳤습니다.
원주시는 엑스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원주 만두축제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단신3. 원주 만종역 명칭 개정 추진
원주시가 ‘만종역’ 역명에 ‘원주’를 넣어 ‘원주만종역’으로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종’이라는 이름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떨어져 ‘원주’라는 명칭을 담은 역명으로 개정해야 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남부 철도거점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게 될 ‘만종역’ 역명 개정을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단신1. 부론산업단지 착공식
반도체 산업 등 첨단산업을 주도할 강원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지난 26일 착공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총 1600억 원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는 부론면 노림리 일원에 60만 9천㎡ 면적으로 건립되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반도체 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첨단산업을 부론산단에 집중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단신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원주의 날
원주시가 지난 25일 고성에서 열리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원주를 소개하기 위해 ‘원주의 날’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원주의 날’ 행사에는 원주시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엑스포 참가자와 지역 주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를 펼쳤습니다.
원주시는 엑스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원주 만두축제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단신3. 원주 만종역 명칭 개정 추진
원주시가 ‘만종역’ 역명에 ‘원주’를 넣어 ‘원주만종역’으로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종’이라는 이름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떨어져 ‘원주’라는 명칭을 담은 역명으로 개정해야 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남부 철도거점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게 될 ‘만종역’ 역명 개정을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