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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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낭만을 수놓은 강원감영 풍류음악회
How Far I’ll Go - 뮤지컬배우 하린 모아나 OST 중에서
강원감영 선화당 앞.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지난 7월 29일, 첫선을 보인
강원감영 풍류음악회입니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하린과 여은, 그리고
원주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INT 채수남 /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 단장
저희는 (전문 관악합주단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클래식, 그리고 뮤지컬 배우 두 분 모시고, 영화음악 OST, 팝송, 가요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생동감 넘치는 선율은
폭염과 긴 장마에 지쳤던 시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강원감영을 문화쉼터이자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매달 한 번씩
다양한 음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INT 차순덕 / 원주시 역사박물관장
원주의 자랑인 강원감영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음악회가 열립니다.
시민분들께서 많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원감영 풍류음악회의
두 번째 일정은 8월 12일입니다.
세련된 사운드를 선보이는
원주의 실력파 밴드팀을 만날 수 있습니다.
(S/U) 강원감영의 야경 속에서 펼쳐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했습니다.
원주 큐 고은영입니다.
강원감영 선화당 앞.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지난 7월 29일, 첫선을 보인
강원감영 풍류음악회입니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하린과 여은, 그리고
원주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INT 채수남 /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 단장
저희는 (전문 관악합주단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클래식, 그리고 뮤지컬 배우 두 분 모시고, 영화음악 OST, 팝송, 가요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생동감 넘치는 선율은
폭염과 긴 장마에 지쳤던 시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강원감영을 문화쉼터이자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매달 한 번씩
다양한 음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INT 차순덕 / 원주시 역사박물관장
원주의 자랑인 강원감영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음악회가 열립니다.
시민분들께서 많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원감영 풍류음악회의
두 번째 일정은 8월 12일입니다.
세련된 사운드를 선보이는
원주의 실력파 밴드팀을 만날 수 있습니다.
(S/U) 강원감영의 야경 속에서 펼쳐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했습니다.
원주 큐 고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