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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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1년, 새로운 변화를 말하다!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브리핑이 열렸습니다.
민선 8기는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INT 원강수 / 원주시장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원주에는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변화가 많았습니다. 전국 최고의 지차제로 거듭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행보의 연속이었습니다.
지난 1년은 지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습니다.
원주의 미래 산업으로 반도체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반도체 교육센터를 개소했습니다.
교육센터를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하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차보전율을 전국 최대인 6%까지 확대했습니다.
지역화폐 발행 규모도 강원지역 중 최대 규모인 1,300억 원으로 늘려
지역경제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개선하고
도로망을 확충하는 사업들도 이뤄졌습니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잇는 혁기버스를 신설해
노선별로 운행시간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단축시켰습니다.
또한, 14년간 방치돼왔던 동부순환도로 미개통 구간을 착공해
원주의 북부와 동부를 연결합니다.
안전도시 원주 구현을 위한 활동들도 이뤄졌습니다.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대를 결성해 전방위적인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CCTV 기능을 결합한 방범 블랙박스 설치와
24시간 밝은 골목을 만들기 위한 보안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복지 분야에서도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취임 직후, 전 시민에게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로 삼았습니다. 꿈이룸 청소년 바우처를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초등학생들이 꿈을 찾고 키울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주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인구 100만의 경제중심도시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련된 재원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입니다.
INT 원강수 / 원주시장
지난 1년의 성과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더 큰 원주를 만들기 위해 할 일도, 산적한 과제도 많습니다. 큰 틀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경제도시로의 변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경제를 키워 마련된 재원을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7월의 첫날, 지난 1년 동안
변화한 원주시에 대해 시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톡톡 원주를 말하다’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S/U)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원주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원주 큐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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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는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INT 원강수 / 원주시장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원주에는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변화가 많았습니다. 전국 최고의 지차제로 거듭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행보의 연속이었습니다.
지난 1년은 지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습니다.
원주의 미래 산업으로 반도체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반도체 교육센터를 개소했습니다.
교육센터를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하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차보전율을 전국 최대인 6%까지 확대했습니다.
지역화폐 발행 규모도 강원지역 중 최대 규모인 1,300억 원으로 늘려
지역경제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개선하고
도로망을 확충하는 사업들도 이뤄졌습니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잇는 혁기버스를 신설해
노선별로 운행시간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단축시켰습니다.
또한, 14년간 방치돼왔던 동부순환도로 미개통 구간을 착공해
원주의 북부와 동부를 연결합니다.
안전도시 원주 구현을 위한 활동들도 이뤄졌습니다.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대를 결성해 전방위적인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CCTV 기능을 결합한 방범 블랙박스 설치와
24시간 밝은 골목을 만들기 위한 보안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복지 분야에서도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취임 직후, 전 시민에게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로 삼았습니다. 꿈이룸 청소년 바우처를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초등학생들이 꿈을 찾고 키울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주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인구 100만의 경제중심도시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련된 재원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입니다.
INT 원강수 / 원주시장
지난 1년의 성과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더 큰 원주를 만들기 위해 할 일도, 산적한 과제도 많습니다. 큰 틀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경제도시로의 변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경제를 키워 마련된 재원을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7월의 첫날, 지난 1년 동안
변화한 원주시에 대해 시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톡톡 원주를 말하다’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S/U)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원주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원주 큐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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